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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책

스탠퍼드식 최고의 수면법


 

황금의 90분의 법칙
- 잠든 직후 90분 을 차지하는 논렘수면은 가장 깊은 잠이다.

수면 없이는 각성도 없다. 잠을 무시하고 업무의 질을 올리기는 불가능하다.

최고의 수면은 뇌와 몸과 마음을 최고의 상태로 만드는 '궁극의 질 높은 수면' 이다.

잠자는 동안 뇌와 몸의 기능을 최상의 상태로 되돌리고 철저하게 수면의 질을 높여 최강의 각성을 만들어내야 한다.

수면은 든든한 아군이지만 적으로 돌리면 가장 두려운 상대로 돌변한다.

잠에 빚을 지면 수명이 단축된다.

보통사람은 적어도 6시간 이상 자는 편이 가장좋다.

이상적인 수면 시간을 확보하지 못한다 해도 잠자는 방식을 바꾸면 수면의 질이 높아지고 각성 시의 컨디션이 제자리를 찾을 뿐아니라 기력도 왕성해진다.

규칙적인 생활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고정하자. 특히 취침 시간을 고정해야 한다.

잠에서 깨려면?
- 손을 씻자
- 아침에는 맨발로 각성 단계를 높이자

머리를 써야 하는일, 중요한 일은 가능하면 오전 중에 집중해서 처리하는 것이 현명하다.

자료 검색 같은 '손이 가지만 그다지 사고력이 필요하지 않은 업무'는 오후에 한다.

대화는 강력한 각성 스위치다.

졸릴때 뇌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이다.

체온과 노의 잠의 조건을 갖춘 몇 안되는 순간이므로 잠들 기회이다.

약 20분의 낮잠만으로도 어느 정도 반응 시간을 회복할 수 있다.

낮에 살짝 자려고 했으나 30분 이상 깊이 잠들었다면 비정상적인 노화나 질병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

어떤 과학적인 치료로도 하지 못하는 뇌와 장기의 정비 작업을 수면이 해낸다.

좋은 수면이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 그때부터 별다른 노력은 필요없다. 수면은 꿈을 이루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황금시간 90분 동안 깊은 잠에 빠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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