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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원 - 학습법



1부 - 동기부여 학습법

공부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 즉 목표
6학년 되어서야 옆집 형이 우등 메달을 받아 너무 부러움.. 나름 공부를잘하면 메달을 받는구나 라고 생각..
선생님의 "너도 노력하면 탈수있다" 를 믿고 시작함.. 처음엔 많이 어려움.. 그래서 목표를 적어 붙임
"나의 목표는 우등상 이다" 몇일이 더 지난후 자신감이 떨어짐..

해도 안되면 어떻하냐 생각이 들었지만 상을 받고 싶은 마음이 더커짐..에디슨 의 말을 떠올라 적어 붙임
"천재는 1%영감과 99%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결국 1등은 아니지만 우등상을 받음... 그래서 그당시 " 공부 잘하는게 별거 아니구나 " 라는 생각을 함

[ 부모들은 아이들이 못한다고 비교하면 안되고 공부잘하는 사람을 부러워게끔 하게 해야 한다. ]

중학교 첫시험 에서 4등했음.. 가문의 영광 이었다.

지금현재 만족하지 말고 다시 1등에 도전해라... 초등학교 선생님의 말...
왜1등을 해야 하는가? 우승상을 받은 내가 1등 못하랴... 그후 정말 열심히 해서.. 그다름 시험 전교1등 올백? ㅡㅡ; 
안틀리겠다는 마음으로 공부하고 시험봄
[ 좋겠다 지자랑이다,,, 난왜 그런 동기부여가 없었을까? ]

이유와 목표가 먼저 설정되어야 공부가  잘된다

목적지를 알아야 출발을 할수 있다.

열심히 공부해서가 아니라 1등을 목표로 해야 1등을 한다.

어릴때부터 스스로 공부할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다음은 고교시설~

공부해야하는이유!  꿈!  목표!

한번 탄력이붙으면 못할려야 못할수가 없다..
부모들은 아이가 좋은대학 가기가 소원이지만 아이에게 공부기피증을 줄수있다.
고3때 입시불안으로 진도를 못나가고 집중이 떨어짐

그렇지만 어느날 서울대생을 봄 너무 되고싶어 눈물까지 남~ 그날부터 진도 와 집중이 팍팍
반찬이 손이가는게 아까워 비빔밥만 먹음 , 본인이 원해서 한것이기 때문에 하나도 괴롭지 않았다.
[ 정말 남애기 이지만 짱난다.]

부모가 고3때까지 알려주기 어렵기 때문에  환경을 만들어주고 응원하는게 중요하다
미리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좋은결과가 온다.
공부는 반복이다. 반복을 누가더 많이하고 열심히하고 즐겁게 할수 있느냐 , 꿈과 목표가 있느냐.
익숙지 않은것을 실력이나 자질부족으로 보는경우가 많다..

"안좋은 습관은 물들고 좋은습관은 길들인다." 또한 엄마들이 아이에 대한 욕심이 강하다.
"재능이 아니라 노력을 위주로 칭찬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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